울산 동남쪽 고래1호정 경제성있다...석유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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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개발공사는 이달말부터 울산에서 남동쪽 약43㎞ 지점에 위치한
고래1호정(6-1광구)에서 석유가스후에 26일 "이번 시추지점을 지금까지
6-1광에서 발견됐던 배사형구조와 다른 층서형구조로 되어있으며 예상가
채매장량이 약4천억f 로. 상업생산가능 매장량인 3천억f 를 넘어 경제성이
있는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개공은 6-1광구에서 지난87년 이후 모두 7번에걸쳐 시추작업을 벌인
결과 4개공에서 가스를 발견했으나 확인된 가채매장량이 약1천6백억f 로
경계규모에 미달됐다. 유개공은 "이번 고래1호정시추에 성공할 경우
매장량이 경제규모를 넘어서 국내에서도 가스전개발을 기대할수 있다"고
밝혔다.
고래1호정(6-1광구)에서 석유가스후에 26일 "이번 시추지점을 지금까지
6-1광에서 발견됐던 배사형구조와 다른 층서형구조로 되어있으며 예상가
채매장량이 약4천억f 로. 상업생산가능 매장량인 3천억f 를 넘어 경제성이
있는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개공은 6-1광구에서 지난87년 이후 모두 7번에걸쳐 시추작업을 벌인
결과 4개공에서 가스를 발견했으나 확인된 가채매장량이 약1천6백억f 로
경계규모에 미달됐다. 유개공은 "이번 고래1호정시추에 성공할 경우
매장량이 경제규모를 넘어서 국내에서도 가스전개발을 기대할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