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시리즈등 5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환경처 입력1993.05.27 00:00 수정1993.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처가 선정한 제1회 우수환경도서상에 대원사에서 발간한 한국의 자연시리즈 10권(김추윤외 11인 공저)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총 1백2권의 출품된 이번 우수환경 도서상의 나머지 수상작은 <>환경과 건강(이창기) <>푸른 지구를 되살리는 민들레교실(우리교육 편집부) <>환경탐구시리즈 2권(한국교육개발원) <>코스모스피어(코리아코스모스피어)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간 206억 냈다…교통유발부담금 1위는 '제2롯데월드' 지난 4년간 교통유발부담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시설물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 2 코스피 반등할 수 있을까…美 제조업·고용 지표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선 이번주(9월30일~10월5일) 국내 증시에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봤다.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대형 반도체주, 중국 경기 부양책 수혜주인 화학·철강... 3 "흉물스럽다" 욕 먹던 '강남 땅' 정체가…결국 86억에 팔린다 서울 강남구 ‘노른자위 땅’에서 10년 넘게 방치되던 옛 삼성2파출소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유재산 매각 공고를 내고 과거 파출소로 쓰이던 강남구 삼성동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