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시리즈등 5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환경처 입력1993.05.27 00:00 수정1993.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처가 선정한 제1회 우수환경도서상에 대원사에서 발간한 한국의 자연시리즈 10권(김추윤외 11인 공저)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총 1백2권의 출품된 이번 우수환경 도서상의 나머지 수상작은 <>환경과 건강(이창기) <>푸른 지구를 되살리는 민들레교실(우리교육 편집부) <>환경탐구시리즈 2권(한국교육개발원) <>코스모스피어(코리아코스모스피어)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월 앞엔 결국…'280억' 받고 돌아온 '핵주먹' 타이슨 결말 19년 만에 프로복싱 복귀전을 치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이 31살 차이 유튜버 제이크 폴(27·미국)에 패배했다. 타이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nbs... 2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주식시장을 “스트라이크가 없는 야구와 같다”고 했다. 조급함을 버리고 ‘좋은 공’이 올 때를 기다려 방... 3 1146회 로또 1등 '6, 11, 17, 19, 40, 43'…1등 11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6일 제114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1, 17, 19, 40,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