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로부터 율곡사업 관련자료 넘겨받기로...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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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력증강사업인 율곡사업에 대한 3단계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
은 금명간 기무사측으로부터 율곡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넘겨 받기로 한 것
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감사원이 자난27일 기무사측에 율곡사업 및 방
위산업과 관련해 그동안 기무사에서 수집한 자료를 비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기무사측은 국방부를 통해 정식으로 요청해오면 자료를 넘겨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조만간 기무사측에 율곡사업 관련자료를 공식으로 요청
자료를 인수할 예정인데 기무사의 자료중에는 율곡사업 관련인사들에 대한
정보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율곡사업에 대한 감사가 활기를 띨 것으
로 보인다.
은 금명간 기무사측으로부터 율곡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넘겨 받기로 한 것
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감사원이 자난27일 기무사측에 율곡사업 및 방
위산업과 관련해 그동안 기무사에서 수집한 자료를 비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기무사측은 국방부를 통해 정식으로 요청해오면 자료를 넘겨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조만간 기무사측에 율곡사업 관련자료를 공식으로 요청
자료를 인수할 예정인데 기무사의 자료중에는 율곡사업 관련인사들에 대한
정보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율곡사업에 대한 감사가 활기를 띨 것으
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