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특수강은 29일 올해 관리직사원들의 임금을 동결키로했다.

삼미특수강은 이날 오전 창원공장에서 관리직사원 5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동결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임원들은 올해 임금을 5% 자진반납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