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최완수특파원] 강석주 북한외교부 부부장을 단장으로하는 북한대표
단 9명이 31일오후(한국시간 1일오전) 노스웨스트항공기편으로 뉴욕 존F케
네디공항에 도착, 2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북한-미국 고위급회담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