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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과학도서관 창립 10돌..관련연구자 보금자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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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과학도서관(관장 이봉순)이 오는 6월1일로 창립10주년을 맞는다.
    에스콰이아 사회과학재단(이사장 이인표)이 사회과학의 국내토착화및
    질적발전을 위해 지난83년 설립한 이 도서관은 국내의 첫전문도서관으로서
    그동안 정치학 사회학 심리학등 사회과학연구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다.

    5만여점의 최신 마이크로자료,6만여점의 단행본,1천6백여점의 국내외
    정기간행물및 학술논문집들을 비치한 이 도서관은 사회과학도뿐만 아니라
    일발인들도 쉽게 이용할수 있게 함으로써 열람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정치학회 한국사회학회등 사회과학관련 각종 학회들이 이
    도서관에 포진,국내사회과학계의 움직임을 알아볼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도서관은 이밖에 사회과학 전공자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있으며 개인연구실 부속시설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사회과학도서관은 창립10주년을 기념,1일부터 4일까지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사회과학 학술정보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헌정보학의 현실및 미래를 점검해보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스 피터 게
    국제도서관연맹 명예회장을 비롯 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국의 유명한
    문헌정보학자 사회과학자가 참석,아태지역내의 학술정보및 문화교류 협력의
    길을 모색한 이 세미나에서는 특히 일본 중국 호주 러시아 한국등
    11개국에서 사회과학문헌 정보를 어떻게 관리운용하는가를 보고하는 기회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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