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나이트클럽대표 살해관련 11명 검거...경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주 실버스타나이트클럽 대표 신윤식씨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1일
용의자 21명 가운데 1명을 붙잡아 범행동기 배후등을 캐고 있다.
경찰은 이날오후 4시께 경기도수원시 동수원병원 영안실 근처에서 이 사건
과 관련해 수배중인 이종대(27)씨등 4명을 붙잡은데 이어 밤11시께 충북옥
천에서 한패인 김옥중(20)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또 오후8시께 수원시팔달구우만동 칠성연립 101호 황모(24.여)씨집
에서 은신중인 김인수(23), 엄명진(23)씨등 ''시라소니파'' 행동대원 5명과
이들을 숨겨준 이수영(23)씨등 6명을 검거했다.
용의자 21명 가운데 1명을 붙잡아 범행동기 배후등을 캐고 있다.
경찰은 이날오후 4시께 경기도수원시 동수원병원 영안실 근처에서 이 사건
과 관련해 수배중인 이종대(27)씨등 4명을 붙잡은데 이어 밤11시께 충북옥
천에서 한패인 김옥중(20)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또 오후8시께 수원시팔달구우만동 칠성연립 101호 황모(24.여)씨집
에서 은신중인 김인수(23), 엄명진(23)씨등 ''시라소니파'' 행동대원 5명과
이들을 숨겨준 이수영(23)씨등 6명을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