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서울신문 입력1993.06.01 00:00 수정1993.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편집국 사회부장 김 종 일<> " 전국부장 김 진 천<> 출판사업국 제작관리부차장 (부장급) 임 신 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횡령과 뭐가 다르냐" 질책한 기관장…인권위 진정 넣은 직원 직원을 질책하면서 ‘횡령’이라는 표현을 쓴 공공기관장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 침해는 아니지만, 공적 언행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권위는 기관 프... 2 [마켓PRO] Today's Pick : "이마트, 다양한 노력 전개 중"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삼다수로 내린 커피 드셔볼래요?"…제주 아닌 마포에 카페 낸 이유 서울 마포구에는 ‘제주삼다수 카페’가 있다. “도심 속 제주”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선 커피를 삼다수로 내려 물맛을 직접 체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