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수출 급증,엔고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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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출이 주요수출국인 일본의 엔고현상에 힘입어 급증하고
있다.
대한양돈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동안의 돼지고기 수출
량은 모두 3천7백34톤으로 전년동기의 2천6톤에 비해 86.1%나 급증했다.
또 4월 한달동안의 수출량도 모두 1천1백15톤을 기록해 작년 4월의 5
백34톤보다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출액도 4월까지 모두 2천1백2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백11%나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수출조건도 좋아지고 있다.
품목별 수출량을 보면 냉동육은 3천3백62톤으로 전년동기보다 96.7%
나 늘어났으며 냉장육은 25.3% 증가한 3백72톤을 수출했다.
있다.
대한양돈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동안의 돼지고기 수출
량은 모두 3천7백34톤으로 전년동기의 2천6톤에 비해 86.1%나 급증했다.
또 4월 한달동안의 수출량도 모두 1천1백15톤을 기록해 작년 4월의 5
백34톤보다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출액도 4월까지 모두 2천1백2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백11%나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수출조건도 좋아지고 있다.
품목별 수출량을 보면 냉동육은 3천3백62톤으로 전년동기보다 96.7%
나 늘어났으며 냉장육은 25.3% 증가한 3백72톤을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