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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거액 푼 혐의 이상달씨 예금계좌 추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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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회 기흥골프장 양도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은 1일 삼남개발
    공동대표 이상달(54)씨가 제3의 대주주인 남택범(58)씨의 도장을 임의로
    사용해 남씨를 주주로 끌어들인 혐의를 잡고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남씨는 이씨로 부터 지난해 9월 "명의를 빌려주면 기
    흥골프장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으나 도장과 주민등록증을 빌
    려주지 않다가 지난 3월31일 경우회장 박배근씨, 이씨 등과 만나 제3의
    주주가 되는 계약서를 작성.공증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에 따라 남씨가 제3의 대주주가 된 지난해 9월 작성한 계약서
    는 이씨가 남씨의 도장을 몰래 찍어 사용한 것으로 보고 2일 이씨가 입원
    중인 병원에 조사관을 보내 조사한 뒤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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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총리 "美부통령, '쿠팡문제' 양국간 오해없게 상호관리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와 북미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관해 설명했다.김 총리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서 갖는 다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에 저는)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해결을 지연시킨 문제가 있었고, 더 나아가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까지 있었던 점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김 총리는 "제가 마치 쿠팡을 향해 특별히 차별적, 강력한 수사를 지시한 것처럼 인용한 것 자체가 완전히 사실무근이었음을 제 당시 발언록 전문을 공개함으로써 반증한 (우리 측) 보도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해 현장에서 (밴스 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했다.또 "쿠팡 문제에 대해 미국 기업에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료히 얘기했고, 밴스 부통령은 아마 한국 시스템 아래 뭔가 법적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한다면서 이해를 표했다"며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양국 정부 사이에 오해를 가져오지 않도록, 과열되지 않게 잘 상호 관리를 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의 사건과 관련해선 "(밴스 부통령이) 미국 내 일각의 우려가 있다고 얘기했고, 구체적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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