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오는 6일부터 일본및 북유럽지역에서 국내 중소기업경영자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6일부터 13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삼양전자등 18개업체가
참가,현지업체와 합작투자및 기술상담을 벌이며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등
북유럽지역연수(6~19일)에는 대성강판인쇄등 12개업체가 산업현장시찰및
경제협력세미나를 통해 현지업체와 협력관계를 모색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