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무원 의식개혁운동 본격 추진...신한국건설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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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장.차관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각부처 공무원들을 대상
으로 연찬회를 실시,공직자들이 개혁의 주체로서 신한국창조에 적
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세를 확
립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신경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들
간의 토론을 통한 의식개혁운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총리실이 4일부터 2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중 두차례에 걸쳐 장.차관과 정부산하단
체장등 1백36명을 대상으로 한 연찬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실시되는 총리실 연찬회
는김덕룡 정무제1장관이 <신한국창조를 위한 개혁과 국가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것을 비롯, *시청각교육 *분임토의(주제발
표 및 전체토론)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황인성총리도 4일 저녁 연찬회에 참석,''당부의 말''을
하고 직원들과 저녁을 함께 할 예정이다.
으로 연찬회를 실시,공직자들이 개혁의 주체로서 신한국창조에 적
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세를 확
립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신경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들
간의 토론을 통한 의식개혁운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총리실이 4일부터 2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중 두차례에 걸쳐 장.차관과 정부산하단
체장등 1백36명을 대상으로 한 연찬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실시되는 총리실 연찬회
는김덕룡 정무제1장관이 <신한국창조를 위한 개혁과 국가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것을 비롯, *시청각교육 *분임토의(주제발
표 및 전체토론)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황인성총리도 4일 저녁 연찬회에 참석,''당부의 말''을
하고 직원들과 저녁을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