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사업승인 민간 아파트 지난달 137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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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 지난 5월중 민간아파트 1천3백78가구가 사업승인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아파트는 <>우면택지개발지구 5블록 22평형 3백가구 <>공준동 3
62의 15일대 24평형 1백20가구, 34평형 99가구, 44평형 63가구 등 2백8
2가구, 44평형 63가구 등 2백82가구 >>수유동 125의 3일대 18평형 10가
구, 24평형 50가구, 26평형 20가구, 23평형 1가구, 31평형 56가구 등 1
백,31평형 56가구 등 1백37가구 <>방화지구 10블록 32평형 1백60가구 <>
이촌동 192의 4일대 33평형 1백79가구, 33평형 3백20가구 등 4백99가구
이다.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아파트는 <>우면택지개발지구 5블록 22평형 3백가구 <>공준동 3
62의 15일대 24평형 1백20가구, 34평형 99가구, 44평형 63가구 등 2백8
2가구, 44평형 63가구 등 2백82가구 >>수유동 125의 3일대 18평형 10가
구, 24평형 50가구, 26평형 20가구, 23평형 1가구, 31평형 56가구 등 1
백,31평형 56가구 등 1백37가구 <>방화지구 10블록 32평형 1백60가구 <>
이촌동 192의 4일대 33평형 1백79가구, 33평형 3백20가구 등 4백99가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