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첫 기업 공개 7월중순께 청약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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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첫 기업공개는 7월중순께 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증권감독원은 기업공개를 추진중인 삼화페인트와 경동보일러의 감리를
끝내고 공개심사를 시작했다.
이들 2개사의 감리결과공개요건 충족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따라 공개심사및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내달중순께 동시에 공모주청약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자본금이 60억원인 삼화페인트는 공모예정금액이 1백14억원이며
경동보일러(현자본금 54억7천만원)는 55억원규모의 공모를 예정하고있다.
한편 증권감독원은 삼화페인트와 경동보일러에 이어 현재 감리절차가
진행중인 성미전자 한국염공 기린산업등도 별다른 문제가없을 경우 8월께는
공모주 청약을 받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일 증권감독원은 기업공개를 추진중인 삼화페인트와 경동보일러의 감리를
끝내고 공개심사를 시작했다.
이들 2개사의 감리결과공개요건 충족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따라 공개심사및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내달중순께 동시에 공모주청약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자본금이 60억원인 삼화페인트는 공모예정금액이 1백14억원이며
경동보일러(현자본금 54억7천만원)는 55억원규모의 공모를 예정하고있다.
한편 증권감독원은 삼화페인트와 경동보일러에 이어 현재 감리절차가
진행중인 성미전자 한국염공 기린산업등도 별다른 문제가없을 경우 8월께는
공모주 청약을 받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