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도 대상업체 8백37개사 선정...공업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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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기술지도 대상업체로 8백37개 업체가 선정됐다.
공진청은 4일 기술지도를 요청한 1천5백30개업체중 중복신청한 2백10개 기
업을 제외한 1천3백20개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업체를 선
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8백37개업체에 대해서는 공업기술원 생기원등 32개 관련지도기관들의
기술지도를 받게된다.
공진청은 또 각 분야별로 학계 업계및 연구소등의 전문가 5백84명을 지도
요원으로 위촉,기술지도를 전담시키기로 했다.
공진청은 또 기술지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지도 사례업체를
발굴, 이들 업체에대해서는 시험기기의 사용 수수료를 면제키로했다.
공진청은 4일 기술지도를 요청한 1천5백30개업체중 중복신청한 2백10개 기
업을 제외한 1천3백20개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업체를 선
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8백37개업체에 대해서는 공업기술원 생기원등 32개 관련지도기관들의
기술지도를 받게된다.
공진청은 또 각 분야별로 학계 업계및 연구소등의 전문가 5백84명을 지도
요원으로 위촉,기술지도를 전담시키기로 했다.
공진청은 또 기술지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지도 사례업체를
발굴, 이들 업체에대해서는 시험기기의 사용 수수료를 면제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