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발행한도 25% 초과 상장사 40개사...신경제공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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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5개년계획 공정거래부문안에 제시된 우선주발행한도 25%를 초과한 상
장기업은 삼선공업 대한펄프등 모두4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증권거래소에 따른면 이번 안이 확정될 경우 이들 기업은 향후 2년동안
총발행주식수에 대한 우선주발행비율을 25%이내로 줄여야 한다.
기업별로는 관리대상인 삼선공업의 우선주가 95만2천9백64주로 총발행주식
수(1백74만7천3백74주)의 54.5%로 가장 높았다. 이는 현행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제7조)"에서 규정한 우선주발행한도 50%를 초과한 수준이다.
삼선공업에 이어 대한펄프(49.9%) 대신증권(48.1%) 동양증권(47.1%) 우진전
자(44.4%) 신영증권(42.9%) 대유증권(41.0%) 금호(40.9%)등 8개사도 우선주
발행비율이 40%를 넘고있다.
이밖에 우선주비율이 25%를 넘는 기업은 동양맥주(39.3%) 동서증권(39.2%)
동양시멘트(36.2%) 두산음료(36.0%) 온양펄프(35.4%) 럭키증권(34.5%) 고려
시멘트(33.3%) 보람증권(33.1%) 신원(32.3%) 현대자동차(32.0%) 두산유리(
31.1%) 동부건설(30.3%) 동부산업(29.9%) 근화제약(29.0%) 신호제지및 고려
해상화재(28.6%) 제일증권(28.4%) 공성통신전자(28.0%) 한일합섬(28.0%) 코
오롱건설(27.9%) 한독(27.8%) 부국증권(27.7%) 진도(27.4%) 유유산업(27.3%)
현대차써비스(27.2%) 삼미및 세방기업(27.0%) 대원전선(26.9%) 동양강철(25.
9%) 백양(25.6%) 제일제당(25.4%) 한신증권(25.3%) 등이다
장기업은 삼선공업 대한펄프등 모두4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증권거래소에 따른면 이번 안이 확정될 경우 이들 기업은 향후 2년동안
총발행주식수에 대한 우선주발행비율을 25%이내로 줄여야 한다.
기업별로는 관리대상인 삼선공업의 우선주가 95만2천9백64주로 총발행주식
수(1백74만7천3백74주)의 54.5%로 가장 높았다. 이는 현행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제7조)"에서 규정한 우선주발행한도 50%를 초과한 수준이다.
삼선공업에 이어 대한펄프(49.9%) 대신증권(48.1%) 동양증권(47.1%) 우진전
자(44.4%) 신영증권(42.9%) 대유증권(41.0%) 금호(40.9%)등 8개사도 우선주
발행비율이 40%를 넘고있다.
이밖에 우선주비율이 25%를 넘는 기업은 동양맥주(39.3%) 동서증권(39.2%)
동양시멘트(36.2%) 두산음료(36.0%) 온양펄프(35.4%) 럭키증권(34.5%) 고려
시멘트(33.3%) 보람증권(33.1%) 신원(32.3%) 현대자동차(32.0%) 두산유리(
31.1%) 동부건설(30.3%) 동부산업(29.9%) 근화제약(29.0%) 신호제지및 고려
해상화재(28.6%) 제일증권(28.4%) 공성통신전자(28.0%) 한일합섬(28.0%) 코
오롱건설(27.9%) 한독(27.8%) 부국증권(27.7%) 진도(27.4%) 유유산업(27.3%)
현대차써비스(27.2%) 삼미및 세방기업(27.0%) 대원전선(26.9%) 동양강철(25.
9%) 백양(25.6%) 제일제당(25.4%) 한신증권(25.3%)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