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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회장 동정 > 동아/효성/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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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석동아그룹회장=8일 오전 중구다동 신사옥에서 공영토건임직원을 대
    상으로 향후 경영계획 및 미래상을 주제로 특강한다.

    <>조석래효성그룹회장=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재계
    회의 제6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

    <>이동찬코오롱그룹회장=7일 한중우호협회가 주관하는 전기운(전인대 1부위
    원장)일행 환영오찬에 참석하고 11일 힐튼호텔에서 경총이사회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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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재판은 법으로 하는 쇼.”, “피해자는 손님일 뿐, 재판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법정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그들끼리 벌이는 게임.”법원 앞 시위 현수막에서 볼 법한 문구들이다.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인 도진기 변호사(사진)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도 변호사는 소설의 시작이 캄보디아인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의 민사재판을 보고 ‘이건 잘못됐다. 나라도 한마디 해야겠다’는 마음에 <4의 재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법 원칙에 어긋난 판결은 예비 범죄자에게 ‘용기’를 주거나 추가 범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도 변호사는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변호사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등 추리소설을 왕성하게 집필해온 그가 이번에는 본격 법정소설을 선보였다. 소설은 ‘법정’ 그 자체가 주인공이라고 할 만큼 현재 사법부를 직격한다. 도 변호사가 “이번 소설은 판사들이 많이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다.<4의 재판>은 결혼을 앞둔 지훈이 20년 지기 양길과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떠났다가 갑자기 사망하며 시작한다. 지훈 앞으로 된 사망보험금의 유일한 수익자는 양길이었다. 검사는 양길을 살인 혐의로 기소하지만, 직접 증거가 없어 범죄 사실 입증에 난항을 겪는다. 지훈의 약혼녀 선재는 재판이 거듭될수록 정의 실현보다는 사회의 유지에 더 관심 있는 사법 시스템, 판사의 확증편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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