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공병대대 투입해 국도 확장공사 지원....국방부 입력1993.06.06 00:00 수정1993.06.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건설부가 추진중인 자유의 다리 북방 6.5km구간(국도 1호선) 4차선 확장과 강원도 철원 신탄리-월정리간 10.7km(국도3호선) 2차선 확장공사에 육군건설단의 1개 공병대대를 각각 투입, 지원키로 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국도 1,3호선 확장공사는 오는 9월부터 착공 예정으로 군병력은 1년간 전구간의 노반 조성공사를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유망中企' 20년만에 1000곳 됐다…오세훈 "기업활동 돕는 특단대책 마련" "하이서울기업이 서울의 경제를 어느정도 견인하고 있다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이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 2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K-그림책' 이끄는 <구름빵> 작가 아동문학계 한류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다. 2004년 발표한 첫 그림책 <구름빵>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2020년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최근 <해피... 3 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최종 '기각' 수험생과 의대생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26일 의료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올해 6월 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