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강의평가제 도입...국립대학으론 처음으로 입력1993.06.06 00:00 수정1993.06.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대가 국립대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교수의 강의를 평가하는`강의평가제''를 도입해 실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교수들은 이번 학기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각 단과대 교무과장단 회의에서 마련한 강의평가서를 통해 자신의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달 25일께부터자율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만원 내고 13만원 돌려받는다…"쏠쏠하네" 요즘 뜨는 세테크 경남 산청군은 최근 흑돼지 삼겹살, 친환경 쌀 등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35종을 추가 선정했다.&... 2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8일 '집회 및 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놓고 주최측과 경찰간 이견으로 진통 끝에 개최됐다.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해 무대 설치 장소 등의 문제로 대구시와 경찰이 초... 3 [집코노미 박람회 2024]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호재로 주목받는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수도권 남부 비즈니스 특권이라는 말에 관심이 생겨서 들어봤네요. 세마역,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재도 많아 투자를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서울 강남구 거주 L씨)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