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창 전국방장관 돌연 출국...'율곡사업'특감대상 주목 입력1993.06.07 00:00 수정1993.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이 율곡사업 비리감사와 관련,조사대상의 한 사람으로 지목하고있는 최세창 전국방장관이 6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최 전장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군인체육세미나에 참석하기위해 이날 출국,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측근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장관의 출국은 감사원의 율곡사업 비리감사와 관련, 주목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 출발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 출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 약세 마감…다우 0.4%↓ [속보] 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 약세 마감…다우 0.4%↓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밸류업 리포트] HD한국조선해양, 'ROE·주주환원율' 멀티플 개선 기대 [한경ESG]-밸류업 리포트 ⑥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산업 리더십에 부합하는 주주가치 제고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주주환원 확대와 안정적 장기 실적, 지속가능경영을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