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5월말까지 이용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2백12
곳을 적발, 허가취소 또는 5일-2개월의 영업정지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
혔다.

이 가운데 밀실을 설치, 음란-퇴폐행위를 하다 적발돼 허가취소된 곳은 <>
아폴로(동대문구 장안동) <>성애(") <>광양(") <>신도(도봉구 쌍문동) <>미
남(성북구 종암동) <>동궁(중랑구 면목동) <>천궁(종로구 낙원동)등 7곳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