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계전 말레이시아에 6백만달러어치 전력량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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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계전이 말레이시아에 6백만달러어치의 전력량계를 수출한다.
이 회사는 7일 말레이시아 MISA사와 이같은 수출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내년1월까지 선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성계전이 수출할 제품은 지난해 자체개발한 것으로 정격전류의 5배정
도를 측정할수 있으며 수명은 30년이상이다.
금성계전은 지난해2월 MISA사와 기술수출계약을 맺고 그동안 2백만달러
어치의 생산설비및 시험설비를 수출하기도 했다.
금성계전은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인근 동남아국가로의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7일 말레이시아 MISA사와 이같은 수출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내년1월까지 선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성계전이 수출할 제품은 지난해 자체개발한 것으로 정격전류의 5배정
도를 측정할수 있으며 수명은 30년이상이다.
금성계전은 지난해2월 MISA사와 기술수출계약을 맺고 그동안 2백만달러
어치의 생산설비및 시험설비를 수출하기도 했다.
금성계전은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인근 동남아국가로의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