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씨등 4명에 2차 소환장 발부...서울지검 공안1부 입력1993.06.08 00:00 수정1993.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공안1부는 7일 정주영국민당 전대표의 대통령선거법 위반 피소사건과 관련, 정몽준 정장현의원과 박세용 당시 대표특보(현 현대종합상사사장) 김영일사무부총장(현 금강개발부사장) 등이 사건피고소인 4명에 대해 8일 중 출두하라고 2차소환장을 보냈다. 이에 따라 8일 출두하도록 소환장이 발부된 이 사건관련 피고소인은 정 전대표를 포함해 모두 5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신임<부사장>▷CIB본부 전호진 부사장<상무>▷리테일본부 김영호▷전략본부 남호식▷글로벌본부 서중근▷자본시장본부 조범준◎승진<상무>▷감사부문 ... 2 '서울 유망中企' 20년만에 1000곳 됐다…오세훈 "기업활동 돕는 특단대책 마련" "하이서울기업이 서울의 경제를 어느정도 견인하고 있다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이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 3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K-그림책' 이끄는 <구름빵> 작가 아동문학계 한류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다. 2004년 발표한 첫 그림책 <구름빵>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2020년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최근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