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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시판 반대 대정부 건의문 체택...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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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는 7일 정부의 생수시판허용 움직임과 관련, 북한강 상류에 상
    수원 전용댐을 건설할 때까지 생수시판을 반대한다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하고 맑은물 공급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채택한뒤 의사당 앞에서 시의원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생수대시판반대"등의 구호를 외치고 의사당 건물에 `생수시판 허용에 앞서
    맑은 물 공급대책부터 선행하자'' `상수원 북한강 상류 이설까지 생수시판
    유보'' `외국산 생수 수입 절대반대''등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시의회는 지난 91년 10월 23일 생수시판 반대건의문을 채택한데 이어 올해
    2월 26일 생수시판반대 재촉구 결의문을 채택, 정부측에 건의했지만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날 다시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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