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최형우의원 '대통령특사설' 부인 입력1993.06.08 00:00 수정1993.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민자당의 최형우의원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보도를 8일 부인했다. 청와대 당국자는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특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최의원이 특사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치먼드연준총재 바킨 "美경제 양호하지만 노동시장 주시"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톰 바킨은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이지만 노동 시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킨은 이 날 볼티모어 투게더 서밋에서 한 연설에서 또... 2 "은혜를 원수로…" 필리핀서 숙소 내준 동포 상대 강도질한 한국인 필리핀에서 머물 곳을 마련해 준 한인을 상대로 강도질을 한 한국인 2명이 체포됐다. 12일(현지 시각)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필리핀 파라냐케에서 한국인 A(28)씨와 B(28)씨가... 3 비트코인 억만장자들 2년새 재산 가치 급증 비트코인의 기록적인 폭등세로 디지털 자산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급증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창업자 창펑자오(CZ)는 11일 기준으로 616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