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약을 받은 분당 및 일산신도시의 국민주택(1순위)은 1천3백16가구
분양에 8천13명이 신청, 평균 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산의 지역우선에서는 동익건설 22평형등 3개평형이 미달됐다.

미달평형에 대해서는 8일 일산에 거주하는 3년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 2
백70만원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재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