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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기술대설립 추진...기능인 양성-재교육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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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가 기술 및 기능인력의 자체양성과 사원재교육을 위해 기술대학
    및 기술전문대를 설립하거나 사내대학을 기술대학체제로 전환하는 작업
    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삼성 대우 선경 한라 등 주요그룹들은 본격적인 교육사업진출을
    위해 기존대학의 인수나 대학신설을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계는 최근 정부가 기능 및 기술인력양성대책의 일환으로 기업체들에
    대해 기술대학과 전문대설립을 유도키로 하자 <>기존사내 대학의 기술대
    학 전환 <>업종 지역별 기술전문대공동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내기술전문대학을 운영중인 11개사와 사내기술대학을 운
    영중인 8개사 등 19개사는 제도적인 보완만 이루어지면 곧바로 현재의
    사내대학을 기술대학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계는 교육사업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대우그룹은 충
    남 보령에 대천전문대학을 설립해 94년 3월개교할 계획이다.

    한라그룹은 강원대 원주에 원주공전을 건립중이며 한라공과대학설립을
    위해 교육부에 설립승인을 내놓고 있다.

    삼성그룹은 의대와 공대등 대학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
    데 기존대학인수방안도 검토중이다.

    선경그룹은 교육사업에 대한 진출이 가능해지면 대학원중심의 대학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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