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천여 개업한의사 10일부터 4일간 휴진 결의 입력1993.06.09 00:00 수정1993.06.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 한의사협회는 8일 하오 긴급비상 대책위원회를 열고 10일부터 전 국한의사 5천명이 13일까지 시한부휴업할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개정약사법시행규칙의 즉각철회,약사의 한약조제금지등 을 요구해왔으나 보사부가 수용하지 않아 한의대생들의 집단유급사태에 직면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수 본격 회복? 소매판매 18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 [통계 인사이드] 올 들어 울퉁불퉁한 흐름을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소매판매가 18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어나고 야외활동 등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산업생산도 자동차·... 2 "이름만봐도 피곤"…뉴진스 팬들 "3년차 중요한 시기인데" 그룹 뉴진스 팬들이 소속사인 하이브 PR에 강력히 항의하며 김주영 어도어 대표 등에 대한 업무상 배임 고발을 예고했다.뉴진스 팬 5000여명은 30일 항의서한을 통해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PR의 뉴진스에... 3 무신사 "홍대 매장 9개월 만에 거래액 100억원" 무신사는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홍대'의 올해 1∼9월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월평균 거래액은 10억원 이상이다. 지난 6월에는 약 15억원으로 월 최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