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업계소식통에 따르면 아사히초자는 닛산자동차, 혼다기연공
업과 각각 공동으로 새로운 기능성복합재료를 기초로 한 형부품 개발
을 추진하고 있다고한다.

동재료는 고온강도, 내식성, 내열충격성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알루미늄주조를 비롯한 제조공정에 도입하면 생산비
를 대폭 감축할수있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일본국내에 이어 유럽의 대형자동차메이커로 부터도 아사히초자에
대해 공동개발에 관한 의사타진이 있음에 비춰 앞으로 잘만하면 세라
믹스사업을 궤도에 올려놓을수있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