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전문교장관등 16명 부정입학 학부모 정정...교육부 입력1993.06.11 00:00 수정1993.06.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는 10일 고려대경영학과에 아들을 부정입학시킨 것으로 지난달 18일 김영식전문교부장관과 이화여대에 딸을 정원외로 부정입학시킨 것으로 발표된 조달청이사관 권오상씨의 이의를 받아들여 이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김, 권씨를 포함하여 모두 16명의 학부모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1등' 18명 무더기 당첨…1인당 15억씩 받는다 제11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12, 15, 26,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번호는 '2'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일 당첨번호 6개를 ... 2 배우 송선미도 당했다…SNS 올라온 글 보니 '충격'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됐어요. 혹시나 제게서 링크가 있는 DM(다이렉트메시지)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새벽에 정신이 없네요.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배우 송선미가 2일 자신의 ... 3 공장형 아이돌 NO…직접 곡 쓰다가 '회사 기둥' 됐다 [연계소문]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 주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과의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며 주가가 크게 요동쳤기 때문이다. 관련 보도가 나온 당일에만 주가가 7.81% 하락했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