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전장관 뇌물수수 물증확보에 성과...감사원 입력1993.06.12 00:00 수정1993.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율곡사업 비리혐의자들의 계좌추석을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11일 이종구전국방장관의 계좌에 있는 뭉칫돈 중 일부가 무기중개업체인 C사 대표 이아무개씨로부터 유입된 것을 확인하는 등 물증확보작업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늦어도 내주중엔 이 전장관 등 주요인사 수명을 소환, 소명기회를 준 뒤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년 영업 '역전 주유소' 폐업하더니…놀라운 변신 [최수진의 나우앤카] 서울역 인근인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했던 GS칼텍스 '역전 주유소'가 최근 확 바뀌었다. 1970년부터 50여년간 영업해던 주유소를 2020년 폐업한 것은 GS칼텍스가 이 부지에 13층 규모... 2 LGU+,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설루션 ‘알파키’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설루션인 ‘알파키’의 시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알파키는 사내 임직원의 클라우드 접속 권한과 계정을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3 '2024 중구 북페스티벌'행사 22일 서울 중구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4 중구 북페스티벌'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강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