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만 최대 유통업체 테이트사 국내진출...합작법인 형태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 최대 유통전문업체인 테이트사가 합작법인 형태로 국내에 진출한
    다. 다국적기업은 샴푸 칫솔 등 소비재의 국내 판매에 나선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테이트사는 국내유통업체인 (주)영유통과
    국내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합의, 국내에서 샴푸 칫솔 등의 소비재를 판
    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유통업체의 국내 진출에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영유통은 51대 49의 지분으로 다음주에 계약을 체결키로 했고 정
    부의 정식허가가 나오는대로 9월부터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본금은
    6억~10억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
    하는 양사의 합작법인은 다국적기업의 제품 가운데 샴푸 칫솔 치약 식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백화점 슈퍼 편의점 등에서 판매키로 했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통인시장 깜짝방문 "식당 와보면 국민 왜 힘든지 느껴"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일정은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장바구니 물가 등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종로구 통인시장 내 '서촌 인왕식당'을 찾아 소머리국밥으로 식사했다.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동행한 참모들에게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들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면서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식당 사장에게 경기 지표 개선 효과가 지역 상권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물었다고 전했다. 이에 식당 사장은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대통령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분위기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며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직원들과 경찰들이 식사하러 많이 오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식사 후 시장 내 카페 '통인다방'을 찾아 유자차를 주문했고 카페 사장에게 장사 여건 등을 물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도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이 대통령은 현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들은 이야기들을 충실히 반영해 국

    2. 2

      버거킹, 와퍼 가격 '200원' 오른다…"원가 부담 증가"

      버거킹이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버거킹은 오는 12일부터 버거 단품 기준 200원, 스낵 및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경우 100원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른다.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이 된다.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 번류, 채소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한 원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실질 원가 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AI 항체 설계기업 갤럭스, 42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

      신약 설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갤럭스가 42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마쳤다.갤럭스는 그간 축적해온 연구개발(R&D) 성과를 기반으로 시리즈B 투자를 받아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80억원이다.갤럭스는 2022년 2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인정받으며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인터베스트,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 조합,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TKG벤처스 조합, 스닉픽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참여했다. 특히 인터베스트는 시드 투자 이후 지속해서 후속 투자를 이어왔으며, 데일리파트너스와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역시 시리즈A 투자 이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김상균 인터베스트 전무는 “AI 신약개발과 단백질 신약 설계 분야는 단기간에 경쟁력을 만들기 어려운 영역인데, 갤럭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시드 단계부터 남다른 기술적 깊이를 보여준 팀”이라며 “이후에도 연구 성과와 기술 완성도가 고도화되는 과정을 지속해서 확인하며 시리즈A와 B까지 연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갤럭스의 단백질 설계 AI 기술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드노보(de novo, 완전히 처음부터) 항체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기업 중 하나로 언급된다. 드노보 항체 설계는 완전히 새로운 아미노산 서열과 구조를 설계해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고난도 영역으로, 글로벌에서도 성공 사례가 극히 제한적이다.최근에는 소규모 디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