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중소기업들의 주문형반도체(ASIC)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13일 전자통신연구소는 중소기업의 주문형반도체 개발을 적극
지원키로함에따라 모두 70개기업이 설계교육 제작지원등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주문형반도체의 설계교육은 24개기업에서 63명이 신청했고 Si-ASIC(실리콘
주문형반도체)제작지원은 25개기업에서 30종류,GaAs-MMIC(갈륨비소
초고주파집적회로)제작지원은 10개기업에서 9종류를 제작의뢰해 왔다는
것이다. 또 주문형반도체에 대한 시험및 분석은 11개기업에서 1백43종을
의뢰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