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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스케치 > 지구당원 항의 쇄도해 당분위기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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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무소속영입지구당과 13개 사고지구당조직책인선을 위한 민자당조직강
    화특위의 활동이 본격화 된 가운데 중앙당사에 반발하는 지구당원들의 항의
    가 쇄도해 당분위기가 어수선.

    여의도 민자당사에는 14일 제천-단양지구당의 안영기위원장 측근들이 찾아
    와 항의시위를 벌인데 이어 15일에는 이병희고문(수원장안)의 지구당당직자
    들이 황명수사무총장을 찾아와 항의.

    이 고문지지자들은 그러나 김종필대표가 "이고문도 직무정지처분대상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황총장의 강경입장에 동의한 탓인지 정작 구명을 호소해
    야 할 김대표방은 찾지 않아 눈길.

    한편 강재섭대변인이 전날 조강특위 논의내용을 설명하면서 "13개 사고지
    구당조직책 공개신청지중 적임자가 없으면 신청자명단밖에서도 인선할수 있
    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특위의 한 관계자는 "서울성동을과 서대문을을 지
    칭하는 말"이라고 설명.

    이 관계자는 "이들 지구당조직책신청자들은 민주당의 현위원장에 맞서 선
    거를 치를만한 인물이 없다는게 1차심사결과 당이 내린 판단"이라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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