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중 방송내용 탐색 새TV 2개모델 개발...금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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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최근 PIP(픽쳐인픽쳐)기능을 채용해 2개의 TV
방송을 동시에 시청하고 프로그램 시청중 방송내용을 탐색할 수 있는
"아트비전 PIP"TV 2개 모델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4원색 수퍼 플렛 브라운관을 채용,수평해상도가 8백선에 이
르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토록 했으며 모서리부 화질의 찌그러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 컬러TV내에 2개의 튜너를 내장해 한개의 방송을 주화면으로 시청하
면서 주화면안에 작은 부화면으로 다른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29인치와 25인치등 2개모델로 선보인 이 제품은 패션형 디자인을 채용
했으며 TV겉면에 "바이오스킨"이라는 첨단도료를 적용,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습기나 진동 긁힘 등을 방지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방송을 동시에 시청하고 프로그램 시청중 방송내용을 탐색할 수 있는
"아트비전 PIP"TV 2개 모델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4원색 수퍼 플렛 브라운관을 채용,수평해상도가 8백선에 이
르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토록 했으며 모서리부 화질의 찌그러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 컬러TV내에 2개의 튜너를 내장해 한개의 방송을 주화면으로 시청하
면서 주화면안에 작은 부화면으로 다른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29인치와 25인치등 2개모델로 선보인 이 제품은 패션형 디자인을 채용
했으며 TV겉면에 "바이오스킨"이라는 첨단도료를 적용,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습기나 진동 긁힘 등을 방지할 수 있게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