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대구 대곡지구 개발 내달부터 본격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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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곡택지개발지구의 개발이 내달부터 본격화된다.
주택공사는 15일 대구시 도원.대곡동일원 27만2천평의 대곡지구 토지보상
과 대지조성공사착수를 당초 10월에서 7월로 앞당기기로 하고 내달초 교통
영향평가를 마치는대로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대곡지구에는 *전용면적 18평이하 9천1백55가구 *18~25.7평 2천2백45가구
*25.7평 초과 2천7백10가구의 아파트 1만4천1백10가구와 단독주택 1백10가
구 등 모두 1만4천2백20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공은 대곡지구 개발을 앞당기기로 함에따라 18평초과 아파트용지 7만2천
평을 주택업체를 대상으로 연내 매각할 계획이다.
주택공사는 15일 대구시 도원.대곡동일원 27만2천평의 대곡지구 토지보상
과 대지조성공사착수를 당초 10월에서 7월로 앞당기기로 하고 내달초 교통
영향평가를 마치는대로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대곡지구에는 *전용면적 18평이하 9천1백55가구 *18~25.7평 2천2백45가구
*25.7평 초과 2천7백10가구의 아파트 1만4천1백10가구와 단독주택 1백10가
구 등 모두 1만4천2백20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공은 대곡지구 개발을 앞당기기로 함에따라 18평초과 아파트용지 7만2천
평을 주택업체를 대상으로 연내 매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