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중계 미매각 연립주택지 대금납부방식 완화...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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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이 서울우면지구와 서울중계지구의 미매각 연립주택지 2천8백36평을 8
월부터 대금납부 방식을 완화해 매각할 계획이다.
16일 주공에 따르면 서울우면지구 1개필지 9백68평(50억원)과 서울중계지구
1개필지 1천8백68평(61억원)의 매각을 촉진키위해 오는 7월까지 분양이 안될
경우 8월부터 대금납부 기간을 연장,매각할 방침이다.
주공은 지난해 중반부터 이지구 합동개발용지를 분양했으나 이들 연립주택
지 매각이 부진함에따라 이같은 방법으로 분양키로 했다.
한편 주공은 분양가 제한을 피하기 위해 이들땅을 분할,20가구 미만으로 건
설이 가능케하기 위해 서울시와 건설부에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월부터 대금납부 방식을 완화해 매각할 계획이다.
16일 주공에 따르면 서울우면지구 1개필지 9백68평(50억원)과 서울중계지구
1개필지 1천8백68평(61억원)의 매각을 촉진키위해 오는 7월까지 분양이 안될
경우 8월부터 대금납부 기간을 연장,매각할 방침이다.
주공은 지난해 중반부터 이지구 합동개발용지를 분양했으나 이들 연립주택
지 매각이 부진함에따라 이같은 방법으로 분양키로 했다.
한편 주공은 분양가 제한을 피하기 위해 이들땅을 분할,20가구 미만으로 건
설이 가능케하기 위해 서울시와 건설부에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