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상사,신축 김포공장서 블라인드 생산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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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장업체인 코인상사(대표 이계원)가 블라인드 생산을 시작했다.
이회사는 16일 경기 김포에 대지 6백평 건평 2백평규모로 신축한 공장에서
15 짜리 알루미늄 수동블라인드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10억원을 투자해 지난4월 준공한 김포공장은 조립라인과 프레스 절단기등
의 설비를 갖추고 있고 생산규모는 하루 60세트이다.
알루미늄 평판은 일본 입천블라인드공업에서 수입한다.
코인상사는 커텐및 카펫 제조경험을 살려 8월부터 롤 스크린,플리티드 쉐이
드등 섬유소재 블라인드도 생산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16일 경기 김포에 대지 6백평 건평 2백평규모로 신축한 공장에서
15 짜리 알루미늄 수동블라인드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10억원을 투자해 지난4월 준공한 김포공장은 조립라인과 프레스 절단기등
의 설비를 갖추고 있고 생산규모는 하루 60세트이다.
알루미늄 평판은 일본 입천블라인드공업에서 수입한다.
코인상사는 커텐및 카펫 제조경험을 살려 8월부터 롤 스크린,플리티드 쉐이
드등 섬유소재 블라인드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