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대장성관리, 미국제안은 지나쳐[일본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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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장성의 한고위관리는 최근 지난주말 워싱턴에서 열린 일.미
포괄경제협의를 위한 차관급회의에 언급,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액을
국내총생산(GDP)의 1-2%로 억제하라는 미국측제안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경제의 영향을 받는 민간의 수출입을 일본정부가 약속할수
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문제를 포함한 분야별, 구조협의의 골격구성
에 관한 합의는 27-28양일 동경에서 열리는 다음회합때까지 미국이 수정안
을 제시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포괄경제협의를 위한 차관급회의에 언급,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액을
국내총생산(GDP)의 1-2%로 억제하라는 미국측제안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경제의 영향을 받는 민간의 수출입을 일본정부가 약속할수
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문제를 포함한 분야별, 구조협의의 골격구성
에 관한 합의는 27-28양일 동경에서 열리는 다음회합때까지 미국이 수정안
을 제시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