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라그룹,중국흑룡강성서 건설기계/콘크리트파일 합작생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라그룹이 중국 흑용강성에서 굴삭기등 건설기계와 콘크리트파일 합작
    생산에 나선다.
    한라그룹은 시장개척단(단장 이종용.한라해운사장)을 이끌고 중국을 방
    문중인 정인영회장이 지난14일 하얼빈에서 총복규 흑용강성부성장과 이같
    은 계약에 서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한라그룹은 앞으로 설립될 합작회사는 한라중공업으로부터 부품을 공급
    받아 연간 1천대규모의 굴삭기를 조립생산,중국 내수시장에 공급키로 했
    다고 밝혔다. 한라그룹은 또 건축물의 지반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파일을
    생산할 합작공장을 짓기로 흑용강성측과 합의했다.
    정인영 한라그룹회장은 이번 중국방문기간동안 이미 하북성정부와 합작
    으로 5억4천만달러규모의 시멘트공장 2곳을 현지에 건설키로 했으며 북경
    시와는 지게차 휠로더등 건설기계를 합작생산하고 50인승 중형항공기와
    제트엔진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한라그룹은 정회장과 시장개척단이 이달말까지 중국에서 합작사업을 추
    진키로 예정돼 있어 앞으로도 2~3건의 추가 합작프로젝트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DVERTISEMENT

    1. 1

      구상 시인의 ‘홀로와 더불어’ [고두현의 아침 시편]

        홀로와 더불어                              구...

    2. 2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3. 3

      남한강 '머리 없는 시신' 끝내 신원 확인 못 해…사건 종결

      지난해 10월 충북 단양군의 남한강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의 신원을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사건이 종결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시신의)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 범죄 혐의점이 없고 신원을 파악할 추가 단서가 없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