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0건 4백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2.5배,금액기준으로는 2배 늘어난
것이라고 삼성항공은 설명했다.
삼성항공은 특히 지난 5월 한달동안 삼광유리 농심 한독약품 삼성물산등으
로부터 9건 1백10억원어치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같은 수주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물류부문 매출목표를 지난해
보다 75% 늘어난 7백억원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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