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소프트웨어 불법복제방지 설명회 17일 개최 입력1993.06.16 00:00 수정1993.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소프트웨어(SW)저작권보호를 위한 소프트웨어불법복제방지 설명회를 17일 용산 소프트웨어프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처의 강상식과장이 "SW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시책및 불법복제근절대책" 국민대 김문환교수가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빚만 69억원'…최대 부촌 '압구정 현대' 경매 나온 사연 국내 최대 부촌으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경매에 넘어간 집이 나왔다. 집주인은 경매로 소유권이 넘어가는 일을 막기 위해 법원에 회생 신청 절차를 신청해 일단 경매 절차를 정지시켰다.22일&... 2 "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 3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MOU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