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소프트웨어 불법복제방지 설명회 17일 개최 입력1993.06.16 00:00 수정1993.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소프트웨어(SW)저작권보호를 위한 소프트웨어불법복제방지 설명회를 17일 용산 소프트웨어프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처의 강상식과장이 "SW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시책및 불법복제근절대책" 국민대 김문환교수가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영자 나올 줄 알았는데 김태희가…" 면접관의 황당 발언 "이력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데요. 이영자가 나올 줄 알았는데 김태희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다들 살이 금방 쪄서 몸매가 별로인데 자리 관리를 잘하시네요."최근 구직활동 중인 A씨가 취업 면접에서 들은 얘기다.A... 2 '봉하마을 살던 윤모 씨가 스스로…' 중학교 시험문제 논란 경남지역 한 중학교 사회 과목 시험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연상케 하는 지문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2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중학교 2학년 사회과목 2학기 1차 자필 평가 시험 첫 번째 문제는 ... 3 "연봉 3000만원 준다는데…" 청년들 외면에 중소기업 '비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청년 채용 정책이 고질적인 정보와 예산 부족으로 인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향후 1년 동안 진행할 직원 신규 채용 규모도 지난 1년보다 쪼그라든 것으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