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뉴욕, 런던원유선물 시세 강세 [나이트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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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16일 저유황경질원유 7월선물시세가
전일에 비해 배럴당 26센트 오른 18.84달러에 마감했다.
동원유시세가 이같이 상승한것은 원유재고량이 6백77만배럴 감소했
음을 나타내는 15일의 미석유협회보고서에 영향을 받은 환매수세에 힘
입은 때문이다.
한편 런던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는 이날 오후5시38분(영국표준
시간)현재 브렌트원유8월인도물시세가 전일에 비해 배럴당 22센트 오른
17.6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 비해 배럴당 26센트 오른 18.84달러에 마감했다.
동원유시세가 이같이 상승한것은 원유재고량이 6백77만배럴 감소했
음을 나타내는 15일의 미석유협회보고서에 영향을 받은 환매수세에 힘
입은 때문이다.
한편 런던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는 이날 오후5시38분(영국표준
시간)현재 브렌트원유8월인도물시세가 전일에 비해 배럴당 22센트 오른
17.68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