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유통단지 4개관 모집업체수 초과...1,514개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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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대구종합유통단지에서 1차로 분양접수를 받은 산업용재
관등 5개관에는 전체모집업체보다 6.2% 많은 1천5백14개업체가 신청했다.
대구시는 이들 신청업체중 92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다액업체순으로 입
주자를 선정,오는7월1일부터 입주계약체결에 들어간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산업용재관 가전제품관 전기재료관
비철금속관 철강물류시설등 5만3천평에 대한 1차분양결과 가전제품관을 빼
고 모두 모집업체수를 넘어섰다.
시설별 분양실적은 산업용재관이 8백80개모집에 9백54개 업체가 지원한 것
을 비롯 전기재료 1백56개(모집 1백20개)비철금속 8개(모집 8개)철강물류
61개(모집 57개)등이다.
가전제품관은 3백60개모집에 3백35개가 지원,미분양됐으며 대구시는 이에
따라 분양면적을 조정하거나 지역제한을 풀고 추가모집하는 방안을 검토키
로 했다.
관등 5개관에는 전체모집업체보다 6.2% 많은 1천5백14개업체가 신청했다.
대구시는 이들 신청업체중 92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다액업체순으로 입
주자를 선정,오는7월1일부터 입주계약체결에 들어간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산업용재관 가전제품관 전기재료관
비철금속관 철강물류시설등 5만3천평에 대한 1차분양결과 가전제품관을 빼
고 모두 모집업체수를 넘어섰다.
시설별 분양실적은 산업용재관이 8백80개모집에 9백54개 업체가 지원한 것
을 비롯 전기재료 1백56개(모집 1백20개)비철금속 8개(모집 8개)철강물류
61개(모집 57개)등이다.
가전제품관은 3백60개모집에 3백35개가 지원,미분양됐으며 대구시는 이에
따라 분양면적을 조정하거나 지역제한을 풀고 추가모집하는 방안을 검토키
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