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복사기사업을 확대한다.
현대전자는 17일 복사기분야의 영업및 서비스인력을 확대하고 신제품2개
기종을 새로 출시하는등 OA(사무자동화)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6월부터 분당복사속도 30매의 HS8300,18배의 HS7818등 신제품
2개기종을 출시,판매기종을 8개로 늘리기로했다.
또 7월초까지 복사기영업및 서비스인원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OA(사무장동화)사업에 복사기분야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투자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