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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신경제 총량지표 부문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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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성장

    임금과 물가불안을 초래하지 않는 잠재성장률은 7.2%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는 성장률이 6.0%에 그치겠지만 오는 94~98년에는
    잠재성장률에 근접한 7.0~7.2%의 성장을 유지,계획기간중 연평균 6.9%의
    성장이 예상됐다.

    1인당국민총생산(GNP)은 93년 7천3백6달러에서 98년에는 1만4천76달러로
    높아진다.

    명목GNP는 계획기간중 연평균 11.9%증가하여 92년의 2백29조원에서
    98년에는 4백50조원에 달한다는것.

    <> 물 가

    소비자물가는 연평균 3.7%,생산자물가는 연평균 1.6%,전반적 물가상승을
    나타내는 GNP디플레이터는 연평균 4.6%로 내다봤다.

    물가가 이처럼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본것은 공급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총수요가 안정되어 경제성장이 잠재성장률범위내에서 이루어지고
    임금이 노동생산성증가범위내에서 상승한다는데 근거를 두고있다.

    또 국제수지흑자와 자본시장의 개방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확대로
    원화가 절상됨에 따라 수입물가가 안정될 것이란 전망도 물가안정의
    전제조건으로 삼았다.

    <> 국제수지

    수출은 세계경제의 성장세(3%대)회복 교역량증대 미달러화약세등에
    힘입어 연평균 10.4%증가하고 수입은 소비의 안정적 증가세와 수입대체의
    증가로 연평균 8.8%의 증가율을 보일것으로분석됐다.

    이에따라 작년에 7백51억달러였던 수출은 98년에 1천3백63억달러에 이르고
    수입은 같은 기간 7백73억달러에서 1천2백81억달러로 늘어난다.
    경상수지는 수출의 회복에 힘입어 94년부터 균형수준을 유지하고 95년이후
    흑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돼있다. 그이후 흑자규모가 더욱확대돼 98년에는
    53억달러에이른다는 전망이다.

    <> 소비/투자

    소비는 부동산가격과 임금의 안정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 분위기가
    정착되어 민간소비의 증가속도가 경제성장속도보다 다소 낮은 연평균 6.2%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국내유통시장개방은 소비자의 선택범위를
    넓힘으로써 소비를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설비투자는 산업구조조정및 경쟁력강화를 위해 신규투자및 합리화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연평균 8%의 증가를 보일것으로 전망. 건설투자는
    연평균7% 증가하는데 이는 주택공급의확대,사회간접시설의확충등에
    따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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