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회기 7월2-13일 12일간으로 확정...여야총무 합의 입력1993.06.18 00:00 수정1993.06.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62회 임시국회가 클린턴 미 대통령의 방한기간에 맞춰 오는 7월2일부터13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민자당의 김영구, 민주당의 김태식 원내총무는 18일오전 국회에서 공식총무회담을 열어 임시국회회기문제를 논의한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개관 3일간 1만7000명 몰려 북청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8일 개관한 &lsq... 2 "똑바로 살겠다" 호소한 김호중, 선고 앞두고 3차 반성문 제출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33)이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김호중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 지난 ... 3 '학력 미달' 초·중 선수…대회 출전 가능해진다 교육부가 학업 성적이 기준에 미달하는 초·중학생 운동선수도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학생 선수는 학교체육진흥법의 최저학력제에 따라 학력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대회에 나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