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태권도수련생 1백60여명 종주국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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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수련생 서울에 미국인 태권도 수련생 160여명이 태권도 종주국 순
례차 18일하오 입국했다.
미국태권도협회(USTU)이상철부회장, 김순호재무담당사무총장 인솔로 온 이
들 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은 19,20일 경주에 머무르며 화랑교육센터에서
태권도 수련과 불교 및 좌선의 이론과 실기를 배운다.
이들은 또 불국사, 국립박물관, 석굴암등을 관광한뒤 21일 서울로 올라와
올림픽파크텔에 머무르며 국기원에서 24일까지 수련하게 될 이들은 틈틈이
88올림픽경기장 시설들을 둘러보게 된다.
례차 18일하오 입국했다.
미국태권도협회(USTU)이상철부회장, 김순호재무담당사무총장 인솔로 온 이
들 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은 19,20일 경주에 머무르며 화랑교육센터에서
태권도 수련과 불교 및 좌선의 이론과 실기를 배운다.
이들은 또 불국사, 국립박물관, 석굴암등을 관광한뒤 21일 서울로 올라와
올림픽파크텔에 머무르며 국기원에서 24일까지 수련하게 될 이들은 틈틈이
88올림픽경기장 시설들을 둘러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