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뉴욕, 금8월선물시세 372.50달러 [나이트리더] 입력1993.06.19 00:00 수정1993.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는 18일 금8월선물시세가 전일에 비해 온스당 30센트 오른 372.50달러에 그리고 은7월인도물가격이 온스당 5.2센트 내린 4.28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백금7월선물값이 온스당 1.90달러 내린 379.60달러에 폐장했다. 이날오후3시(현지시간)현재 금현물시세는 온스당 371.25달러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준 서울고법원장 사표…고법부장·판사 잇달아 제출 다음달 전국 정기 법관 인사를 앞두고 윤준(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등법원장과 차관급 대우를 받는 고법 부장판사들이 잇달아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원장과 서울고법 강승준(20기), 김경란... 2 최상목 대행, 尹 영장 집행에 "법과 원칙따라 잘 처리하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그 관계 기관들이 잘 처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공수처는 이... 3 "대통령 지켜라" 尹 체포 시도에 관저 앞 '일촉즉발' “경호처는 발포하라” “윤석열을 지켜라”‘12·3 비상 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3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