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부공사 덤핑기업 입찰배제등 제재...공정거래위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부발주공사의 입찰가격을 조사,덤핑행위가 드러난 기
    업에 대해선 정부공사입찰자격을 제한하는등 제재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
    토중이다.

    19일 공정위관계자는 "지난 2월 정부공사의 최저가입찰제도입이후 건설업
    체간의 과당경쟁으로 대다수공사가 예정가격의 60%수준인 덤핑가격에 낙찰
    됨으로써 부실공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방지키 위해 조
    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재무부가 8월부터 최저가입찰대상공사를 20억원에서 1백
    억원으로 상향조정하더라도 덤핑입찰에 따른 부실공사의 우려는 남아있다"
    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에따라 덤핑가격의 판정기준을 일단 예정가격의 85%선으로 정
    하되 각 공사별 적정가격기준을 마련키 위해 건설부 재무부등과 협의,이달
    중에 이에 관한 고시를 제정할 계획이다.

    공정위관계자는 "적정공사비기준이 마련되는대로 정부공사 덤핑입찰기업을
    조사,덤핑사실이 드러나면 앞으로는 정부공사에 참여치 못하도록할 방침"이
    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1. 1

      사라지는 예술 전공…구조조정 속도내는 中 대학 [차이나 워치]

      중국 대학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흥 산업이 주류로 올라서면서 고등교육 체계도 변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전공 구성을 전면 개편하면서 산업 전환·고도화 흐름에 ...

    2. 2

      '공수처 수사권' 첫 판단…내란 본류 재판에도 변수 될 듯

      다음 달 19일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본류 재판의 핵심 쟁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권' 문제를 놓고 법원이 처음으로 명시적 판단을 내놨다. 체포방해 사건 재판부가 공수처의 ...

    3. 3

      美 USTR까지 '쿠팡 사태' 압박…여한구 "미국이라면 어떻게 했겠나"

      미국 의회와 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디지털 플랫폼 규제가 자국 기업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까지 나서 통상당국 압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